[비하인드] 장기하 "올해 40세? '빼마'로 불려…재밌는 협업 기대"
입력 2022. 02.23. 12:09:26

장기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장기하가 올해 40세를 맞은 기분을 밝혔다.

장기하는 23일 오전 첫 솔로 EP ‘공중부양’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생일을 보내며 '불혹의 나이'라고 불리우는 40세가 된 장기하. 40대의 시작을 첫 솔로 앨범과 함께하게된 장기하는 덤덤하면서도 앞으로의 나날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기하는 "팬들이랑 라이브 방송을 종종하는데 빼마(빼박 마흔)이라고 부른다. 그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팬들이 '빼마', '어쩔빼마'라고 한다"라고 40세가 되어 생긴 별명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올 한해는 이 음반은 솔로 활동의 시작점이니까 이 음반을 가지고 공연하고 알리는 활동이 끝나고 나면 그 기간 동안 만난 이런저런 분들과 대화하면서 누구랑 뭘 같이 하자는 계획이 생길 것 같다. 재밌는 협업을 하고 싶고 싱글을 많이 안 내봐서 누군가와 같이 싱글을 내보고 싶다"라며 "딱 마흔이 되면서 제 생일 이틀 뒤에 나온 건데 이 음반과 동시에 솔로 커리어가 시작되니까 40대는 그렇게 갈 것 같다. 아직 어떻게 보낼지 모르지만 이미 예정되어있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장기하의 EP ‘공중부양’은 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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