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측 “전 연인에게 피소? 추가 사항 말씀드리기 어려워” [공식입장]
입력 2022. 03.02. 11:58:30

백윤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최근 30살 연하의 전 연인 K씨에게 고소 당한 배우 백윤식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일 셀럽미디어에 “백윤식 씨 관련해서는 확인 중”이라며 “추가적인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K씨는 지난달 28일 백윤식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혐의로 서울 방배경찰서에 고소했다.

K씨는 백윤식이 2013년 자신과 결별한 뒤 소송 취하 등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동의 없이 발설 금지 조항이 담긴 합의서를 허위로 작성했다는 내용을 고소장에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K씨 측은 “본 적도, 서명한 적도 없는 허위의 합의서를 백윤식 측이 작성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외부에 발설하지 않기로 했다’고 주장했다”면서 “K씨의 서명을 도용한 사문서 위조 행위”라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이며 고소인 조사 등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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