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주리, 헤어지란 말에 분노 “장세현 날개 내 손으로 꺾을 것”
입력 2022. 03.04. 20:23:25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주리가 분노하며 경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신도희(김주리)에게 조경준(장세현)과 헤어지라고 말한 황미자(오영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도희는 조경준을 찾아가 “너랑 헤어지라더라. 너 너희 부모님에게 뭐라 말한 거냐. 나랑 헤어지라고 했냐. 나한테 와서 다짜고짜 헤어지라고 할 수 있냐”라며 “그동안 어떻게 살았냐, 너도 참 안됐구나 말씀해야하는 거 아니냐”라고 분노했다.

이에 조경준이 “미안하다”라고 하자 신도희는 “오소리(함은정)보다 내가 더 먼저였다. 그때 결혼만 하지 않았어도 나랑 원별이 이렇게 살진 않았다”라고 원망했다.

조경준이 집에 가서 얘기하자고 하자 신도희는 “나 건들지 말랬지. 다시 말하는데 나 화나게 만들지 마라. 자꾸 나 화나게 하면 더 이상 나도 봐주지 않는다. 조경준 네 날개 내손으로 꺾어 버릴 거니까 그런 줄 알아라”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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