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밀양 소울 푸드 돼지국밥, 감칠맛 나는 국물…김영철 감탄
입력 2022. 03.05. 19:27:4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누구보다 진국 같은 고부의 돼지국밥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160화에서는 '햇빛 찬란하다 아리랑 고갯길 – 경남 밀양'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밀양사람들의 소울 푸드 돼지국밥이 소개됐다. 1대 어머니에게서 배운 솜씨 그대로, 2대 시어머니와 3대 며느리가 운영하는 맛집은 돼지 사골로만 15시간을 끓인다.

구순이 가까운 나이, 새벽마다 가마솥에 육수를 끓이고, 고기를 손질하는 시어머니. 2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며느리에게 진 마음의 빚은 다 갚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란다.

그런 시어머니가 또 안타까운 며느리. 며느리의 시선 끝에는 늘 시어머니가 계신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담백하다. 돼지국밥의 정점을 밀양에서 먹어 본다"라며 감탄했다.

해당 맛집은 경남 밀양시 상남면 예림 1길13에 위치한 '예림돼지국밥'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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