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박하나 임신 거짓말 알았다 "우리 집에서 나가라"
입력 2022. 03.06. 20:16:53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지현우가 박하나 거짓말을 눈치챘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영국(지현우)가 조사라(박하나)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조사라에 "조 실장 왜 거짓말하냐. 우리 그날 아무 일도 없었지 않냐. 근데 우리가 그날 뭘 했다고 그러냐"고 물었다.

조사라는 "회장님 혹시 기억이 돌아온거냐"고 당황해했고 이영국은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해라. 우리 그날 아무 일도 없었잖냐"고 따졌다.

이에 조사라는 "내가 착각을 했나 보다. 첫날엔 그랬는데 다음에 여러 번 별장에 갔었다"고 부인했지만 이영국은 "내가 별장 아저씨한테 다 확인했다. 단둘이 간 건 그날 딱 한 번뿐이었고 바로 돌아갔다던데 왜 자꾸 거짓말하냐. 그 아이 내 아이 맞냐"고 되물었다.

조사라는 "회장님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덤덤한척했지만 이영국은 "자꾸 거짓말을 하니까 이제 그 아이가 내 아이인지도 확신이 안 선다. 일단 우리 집에서 나가라. 그리고 아이가 세상에 나오고 유전자 검사한 후에 내 아이인 거 확인되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자"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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