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애초부터 우린 안 되는 사이"
입력 2022. 03.06. 20:44:05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세희가 지현우를 붙잡았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영국(지현우)가 박단단(이세희)를 떠나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이영국을 찾아가 "아무리 생각해도 회장님이랑 못 헤어질 것 같다. 우리 너무 사랑하지 않냐. 그냥 회장님 이렇게라도 만나겠다. 그러니까 나한테 우리 헤어진 사람이라고 말하지 마라. 잊으라고 하지마라"며 이영국을 안았다.

이영국은 "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냐. 조실장이 내 아이를 가졌다"고 박단단을 달랬고 박단단은 "난 회장님 믿는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영국은 "나는 현실에서 도망갈 수 없다. 조실장 문제를 떠나서 우리는 아니다. 지금도 박선생 나 때문에 울지 않냐. 지금까지 아프게만 하고 울게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랑 함께하면 늘 가시밭길이다 그러니 나 같은 사람은 잊고 모두가 축복해 주는 사람 만나라. 박선생은 그럴 자격있다"며 "우리 두 사람을 축복해 주는 사람 누가 있냐. 애초부터 우린 시작하면 안 되는 사이었다. 이제 박선생은 갈 길 가라. 이렇게 찾아와도 나 안만날거다"며 마음 아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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