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러브' 김정현 감독 "정수정 연기 매번 놀라, 앞으로가 더 기대 돼"
입력 2022. 03.07. 15:00:46

김정현 감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크레이지 러브' 김정현 감독이 정수정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 연출 김정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준이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현 감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불참했으며, 서면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이날 김정현 감독은 이신아 역을 맡은 정수정에 대해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배우다. 디테일한 감정표현과 연기로 매번 저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차가운 '냉미녀'인줄 알았는데, 카메라가 돌면 돌변하는 천상 연기자로 대본과 캐릭터에 대한 분석력도 너무 좋다"라며 "김재욱 배우와 함께 의논해서 대본에 없는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내는 연기의 합이 단연 돋보인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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