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 김영민과 손절 "김우석과 손잡겠다"
입력 2022. 03.07. 23:44:59

'군검사 도베르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이 김영민과 손절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도배만(안보현)이 용문구(김영민)과 손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배만은 용문구를 찾아가 "노태남 회장과 관련된 3가지 사항을 말하겠다"며 "첫 번째, 오늘 중으로 알렌(박상남)을 찾을 거 같다. 두 번째, 노태남(김우석) 회장과 카르텔에서 약속을 잡았다. 용 변호사님은 동석하지 말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세 번째는 마지막 보고다. 오늘 이후로 어떠한 보고도 하지 않겠다"고 손절 의지를 전했다.

용문구는 "그 말은 '나와는 이제 끝이다'라는 이야기냐.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도배만은 "적어도 사단장(오연수)님께는 말하지 말았어야죠. 노 회장 신임 얻는 게 그렇게 싫으셨냐. 이제부터는 노태남 회장과 손잡겠다. 중간책 없이 다이렉트로"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용 변호사는 "우리 비지니스는 순전히 내 탓으로 손절하는 거다? 도검한테 좋은 핑곗거리를 줬군"이라며 "노 장군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 그 방법으로는 내 자리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