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괴이' 신현빈 "구교환과 호흡? 기대 이상…든든했다"
- 입력 2022. 05.02. 14:02:0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신현빈이 구교환에 고마움을 표했다.
신현빈
신현빈은 2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로 만나 티빙 오리지널 ‘괴이’(극본 연상호, 류용재, 연출 장건재)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 신현빈은 극 중 천재 문양 해독가 이수진으로 분했다. 남편 정기훈(구교환)과 떨어져 홀로 진양군에서 지내다가 귀불이 불러온 재앙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신현빈은 구교환과 평범한 부부이자 부모로의 모습부터 함께 괴불에 맞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잠재우는 등 다양한 장면들에서 호흡을 맞추며 파트너로서의 시너지를 자랑했다. 신현빈은 구교환에 대해 “같이 한다고 했을 때 기대감이 컸고 어떤 호흡을 하게될 지 궁금했는데 기대보다 더 좋은 점이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상적인 장면에서의 회상신도 그렇고 현재 함께 있는 괴로운 장면들도 있었는데 소품으로 드라마 곳곳에 쓰이는 촬영 사진들을 먼저 연대기별로 찍었다. 그러면서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상황에 집중할 수 있었고 둘 다 상황극을 좋아하고 농담코드가 잘 맞다보니 괴로운 장면 찍을 때도 항상 편했다”라며 “(구교환 배우가)내색하지 않지만 배려해준 것을 많이 느껴서 고맙고 든든한 면이 있었다. 괴롭거나 육체적으로 힘든 장면들을 찍을 때도 현장에서는 즐거웠고 힘이 됐다”라고 구교환을 향해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괴이’는 지난 4월 29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