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 "군 제대한 느낌, 마지막 촬영 날 엉엉 울어"
입력 2022. 05.03. 11:20:04

조보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보아가 '군검사 도베르만'을 떠나보낸 소감을 밝혔다.

3일 오전 조보아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조보아는 '군검사 도베르만'을 마친 후 "제대한 느낌도 난다. 배우들끼리 '우리 며칠 후면 전역이다'라는 말도 많이 했었다(웃음). '군대 가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그런 느낌도 이번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봤다. '시원하다', '홀가분하다' 그런 느낌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짧지 않은 16부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하고 싶은 느낌이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종영할 때 울었던 작품이 그리 많진 않다. 이번 작품이 끝날 때는 감독님을 끌어안고 엉엉 울었다. 눈물이 그렇게 많이 나더라. 그만큼 촬영하면서 재밌었다. 물론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같이 이겨낸 느낌이 강했다. 전우애가 생겼다. 함께 했던 분들과 정말 끈끈했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달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0.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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