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끼(Ikki), 새 싱글 'Be there'로 데뷔…독보적 음색
입력 2022. 05.24. 09:31:34

이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끼(Ikki)가 새 싱글 'Be there'로 데뷔했다.

이끼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e there(비 데어)'를 발매했다.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갖춘 이끼는 R&B, 네오소울 장르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옴니버스 앨범 'MUSM op.2'의 'IN BLUE(인 블루)'와 'MUSM op.4'의 'The Blood(더 블러드)', 'breathe(브리드)'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 앞서 이끼는 그룹 Ikki theMango의 EP 'oopsy!(웁시!)' 참여 등 활발하게 음악 활동을 펼쳤다.

이끼의 데뷔곡인 'Be there'는 청량감과 함께 정반대의 온기를 동시에 선사하는 R&B 싱글 트랙이다. 이끼가 작사, 작곡에 직접 나섰고 noin(노인)이 함께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Be there'에서는 이끼의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인다. 안정된 가창력과 함께 몽환적인 보이스가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이끼의 새 싱글 'Be there'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화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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