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그린마더스클럽' 김규리 "연기 공백기, 불안감 있기도"
입력 2022. 05.27. 09:00:00

김규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규리가 뜻밖의 장소에서 받은 캐스팅 비하인드 과정을 털어놓았다.

김규리는 최근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 김규리는 극 중 맘 커뮤니티에 소속되지 않고 자신의 방식대로 양육하는 엄마이자 태피스트리 작가 서진하 역으로 분했다.

3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규리는 아직도 ‘그린마더스클럽’ 합류 과정을 떠올리면 뜻밖의 일이었다며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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