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역주행' 제아 문준영, 벌금 800만원 약식기소
입력 2022. 05.31. 08:43:11

문준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이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 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부(부장검사 정재훈)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문준영을 벌금 8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문준영은 지난 3월 7일 새벽 1시 46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문준영이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자 반대편에서 마주 오던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문준영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문준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됐는데 정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죄송하다. 백번 천번이고 사죄를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제국의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은 지난 2018년에도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돼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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