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화,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참여…애절한 보이스로 채운 감성
- 입력 2022. 06.03. 14:13: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윤태화가 OST로 인기 행보를 이어간다.
윤태화
윤태화는 오는 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다시는 사랑같은 거 할 수가 없어’를 발표한다.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가 의기투합 해 만들어진 신곡은 사랑이 떠나간 후 아파하며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태화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감동의 잔상을 남기는 곡이다.
‘잠에 깨어나 앉아있어 / 정말 믿기지 않잖아 / 사랑을 했던 우린데 / 이제 볼 수 없는 우리잖아’라는 이별의 현실을 깨닫는 도입부를 지나 ‘다시는 사랑같은 거 할 수가 없어 / 나 자신이 없어 …… 혼자만 남아있는 비참한 오늘’로 이어지는 후렴구에서 윤태화의 호소력 있는 가창력이 돋보인다.
TV조선 ‘미스트롯2’ 출연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윤태화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후 새신부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화요일은 밤이좋아’에 출연해 문희옥 원곡 ‘강남 멋쟁이’로 비주얼을 겸비한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 스튜디오 측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본격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극 전개에 윤태화의 ‘다시는 사랑같은 거 할 수가 없어’는 사랑의 갈등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이야기에 음악적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