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양재웅, 10살 나이차 극복…열애 인정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22. 06.29. 18:45:35

하니 양재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양재웅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하니는 지난 2012년 그룹 EXID로 데뷔해 ‘역주행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의학과 전문의로 채널A ‘하트시그널’ 시리즈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2년생인 하니와 1982년생인 양재웅은 10살 차로 알려졌다.

이하 하니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하니 열애설 관련 써브라임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하니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재웅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금일 보도된 양재웅 원장 열애설 소식과 관련하여 당사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이 양재웅씨는 하니씨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하니), 스포츠투데이(양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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