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오늘(7일) 글로벌 팬 플랫폼 오픈 "교류의 장"
- 입력 2022. 07.07. 11:17:2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영 2회 만에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 7월 7일 오픈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에이스토리(A241840, 대표 이상백)는 자회사 에이아이엠씨(AIMC, 대표 한세민)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공식 글로벌 팬 플랫폼 서비스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식 팬 플랫폼은 WooYoungWoo.TV 도메인을 통해 웹 및 모바일 웹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드라마 공식 영상 및 비하인드 콘텐츠, 다양한 드라마 관련 소식 등이 업로드 되고 팬들이 직접 댓글과 이모티콘으로 반응을 남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달 말부터 글로벌 팬들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오피셜 굿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팬 커뮤니티를 활용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AIMC는 앞으로 드라마를 즐기는 글로벌 팬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글로벌 팬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연결하며, 지속가능한 콘텐츠/IP 비즈니스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비스포크 팬덤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는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가 개발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콘텐츠로 직접 수익 창출이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