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나연 꺾고 '엠카' 첫 1위 "플로버 고맙고 사랑해"
입력 2022. 07.07. 19:29:49

프로미스나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7월 첫째 주 1위 주인공이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 나연 'POP!' 프로미스나인 'Stay This Way'가 올랐다. 음원, 음반 판매점수, 글로벌 팬투표, 소셜미디어 점수, 엠넷 방송점수 그리고 실시간 문자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프로미스나인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프로미스나인은 "감사하다. '엠카'에서 첫 1위를 하게 됐다. 플로버(팬클럽명) 너무 감사드린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고생해 주시는 스태프들 감사하고 더 열심하겠다. 부모님 사랑하고 플로버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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