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 고소영, 서울 성동구 5층 건물 40억에 매입
입력 2022. 07.07. 21:15:00

고소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소영이 서울 성동구 일대 5층짜리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고소영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 성동구 송정동의 한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9코어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회사로 지난 5월까지 고소영이 대표를 맡았다. 현재는 고소영의 친오빠가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로 알려진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현재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에 거주중이며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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