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 측 "426만원 주차요금, 전산 오류 해프닝"
- 입력 2022. 08.18. 15:05: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아이비가 400만원이 넘는 주차 요금이 부과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아이비
18일 아이비 측은 "아이비가 SNS 올렸던 사진은 공연장이 아닌, 콘서트가 끝나고 식사하러 간 인근 주차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산 오류로 인해 일어난 일이다. 오류 해결 후 정상 결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15년만의 단독 콘서트 '2022 아이비 콘서트 : 넥스트 페이지'를 개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아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