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애런 테일러 존슨, 오늘(18일) 내한…영화 홍보 일정 소화
입력 2022. 08.18. 20:09:09

'불릿 트레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이 내한했다.

18일 오후 브래드 피트, 애런 테일러 존슨은 영화 ‘불릿 트레인’ 홍보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브래드 피트는 8년 만에 내한했다. 공식 내한은 4번째다. 영화에 함께 출연한 애런 테일러 존슨은 첫 번째 한국 방문이다.

두 사람은 오는 19일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 팬들과 만나는 자리 등 다양한 국내 프로모션을 소화할 예정이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가이, 코드네임 ‘레이디버그’와 최강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그린다. 오는 2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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