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14주기…여전히 그리운 별
입력 2022. 10.02. 16:18:15

최진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4년이 흘렀다.

故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지난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데뷔한 최진실은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장밋빛 인생'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고인의 유작은 2008년 방영된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이다.

매년 10월 2일 전후로는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에서 가족, 지인 등이 주도하는 추도식이 진행되어왔다.

한편 최진실의 아들 환희(지플랫), 딸(최준희)는 각각 가수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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