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포토]박해일-변요한-김한민 감독-옥택연 'BIFF 찾은 한산팀'
- 입력 2022. 10.05. 20:50:27
-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5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옥택연
이날 참석한 박해일 변요한 김한민 옥택연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3년 만의 정상화 개최 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문을 활짝 열 개막식 사회자로 류준열, 전여빈이 선정됐다. 배우 양조위, 한지민, 진선규, 신하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 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셀럽미디어 김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