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프놈쿨렌
입력 2022. 10.22. 09:40:00

'걸어서 세계속으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캄보디아로 떠난다.

22일 오전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인도차이나반도를 지배했던 크메르 제국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캄보디아를 소개한다.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시엠레아프는 크메르 제국의 중심지였던 곳이다. 이곳에서 캄보디아의 상징 앙코르와트를 찾아가 회랑 벽면에 숨겨진 압사라 부조를 만난다.

과거 크메르 루주의 탄압으로 희생된 압사라 춤 무용수들. 그중 극소수만이 살아남아 압사라 춤을 전수하고 있다. 전통을 이어가는 현장 속으로 직접 가 본다.

크메르 제국이 탄생한 신성한 산, 프놈쿨렌. 프레아 앙 톰 안에 있는 커다란 바위 위에 편히 잠든 8m 와불과 톤레사프 호수의 발원지를 만난다.

동남아 최대 담수로 톤레사프에 삶의 터전을 일군 사람들을 만나보고, 농촌 마을 타케오에서 캄보디아 추석 프춤번을 지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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