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임주환, 이하나에 "사랑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입력 2022. 10.23. 20:14:06

삼남매가 용감하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하나가 전노민에게 대출 사기를 당했다.

2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김태주(이하나)는 믿었던 삼촌 김명재(전노민)에게 대출 사기를 당했고, 그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려는 이상준(임주환)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주는 도움을 주는 이상준에게 "이 돈을 어떻게 받아"라고 거절했다.

이상준은 "왜 못 받아. 내가 널 어떻게 생각하는 줄 알면서, 내가 널 위해서 내키지 않는 배역도 수락하고 행사장 가서 사진도 찍었는데"라고 털어놨다.

김태주는 "너 그게 무슨 소리야? 너 프로 아니야? 왜 내키지도 않는 배역을 맡냐. 미쳤어?"라고 속상해했고 이상준은 "널 위해서 그랬다잖아. 사랑하니까 널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넌 네 멋대로야"라고 말했다.

이에 김태주는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걸 했을 뿐이야"라고 선을 그었고 이상준은 "난 너한테 그 정도야?"라고 원망스러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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