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 김연아♥고우림 결혼→오메가엑스 대표 폭행설→레이븐 탈퇴
- 입력 2022. 10.28. 14:49:3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0월 22일~10월 28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김연아-고우림-손예진-현빈-레이븐-뱃사공-딘딘
◆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화제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부부가 됐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친지 및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레가 맡았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물론 김연아의 본식 드레스, 신혼집 등 모든 게 화제였다. 김연아의 본식 드레스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사브 2023 봄 컬렉션 제품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들의 신혼집은 김연아가 2011년 22억 원에 매입해 실거주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마크힐스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라고.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를 계기로 인연을 맺어 3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 오메가엑스 대표, 폭행·폭언 논란
그룹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행, 폭언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오메가엑스가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의혹이 확산됐다. 오메가엑스의 팬이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목겨담과 함께 녹취록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시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소속사는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서로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며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어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고 해명했다.
이후 오메가엑스가 예정된 항공편으로 귀국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소속사 대표가 일방적으로 항공권을 취소해 일부 멤버들은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사비로 항공권을 구입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논란 속 무사히 귀국한 오메가엑스 멤버들은 조용히 입국장을 빠져나갔다. 소속사 대표의 폭언 및 폭행 논란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 딘딘, '벤투호' 저격발언 '갑론을박'
가수 딘딘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파울루 벤투와 축구 국가대표팀 성적과 관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딘딘은 지난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과 16강 진출 가능성과 관련해 배성재와 오하영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딘딘은 "많은 국민들이 불안감을 갖고 있지 않나. 벤투가 항상 잘 안되다가 갑자기 말도 안 되게 갑자기 월드컵에서 난리 날 수도 있을 것 같고 지금처럼 간다면 1무 2패 정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똑같이 생각할 것 아닌가. 16강이 힘들다는 거 다 알 거다. '16강 갈 거 같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니까 짜증나는 거다. 행복 회로 왜 돌리냐. 우리가 음원 낼 때 '1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랑 뭐가 다르냐"고 비판했다.
이에 배성재는 "이건 '베텐'의 공식입장이 아니라 딘딘씨의 공식입장"이라고 선을 그었음에도 딘딘의 거침 없는 발언은 계속됐다.
방송 이후 딘딘의 발언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축구 팬으로서 개인의 생각일 수도 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무례할 수 있으며 벤투 감독을 공개 저격한 것은 다소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사생활 논란' 원어스 레이븐, 팀 탈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원어스 레이븐이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 RBW는 지난 2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레이븐은 금일자로 원어스에서 탈퇴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레이븐의 사생활 폭로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폭로글 작성자는 레이븐이 강제로 술을 먹여 관계를 맺고, 양다리를 걸쳤으며 자신을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해당 이슈와 관련해 당사자인 레이븐은 원어스 멤버들 및 팬들에게 끼치고 있는 피해들을 우려해 자진 탈퇴에 대한 의사를 전달했고, 당사는 레이븐을 비롯한 원어스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자진 탈퇴에 대한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탈퇴와는 별개로 사실 확인 중 레이븐의 관련 유포 글에 거짓된 사실 및 악의적인 편집을 발견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명백한 사실관계를 밝힐 예정이다. 또한 회사와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비방 댓글 등에 대해선 엄정한 법적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현빈♥' 손예진, 12월 출산…2세는 아들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12월에 부모가 된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셀럽미디어에 "손예진은 올 12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의 아이는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속을 전했다. 그는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레임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있다"고 전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1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1여년 만인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 래퍼 뱃사공, '불법촬영 유포' 혐의로 검찰 송치
래퍼 뱃사공이 불법 촬영물을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뱃사공을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한 촬영‧반포등)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서부지방검찰청으로 사건을 넘겼다.
뱃사공의 몰카 논란은 던밀스의 아내 A씨의 주장으로부터 시작됐다. A씨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뱃사공이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뱃사공은 "죗값을 치르겠다"라며 경찰에 자수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뱃사공 SNS, 셀럽미디어DB,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