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이태원 참사 애도…팬미팅 티켓 예매 연기 [전문]
입력 2022. 10.31. 13:44:37

김선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김선호가 팬미팅 티켓 예매일을 연기했다.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31일 "지난 29일 발생한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한다"라며 "금일(10월 31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김선호 배우의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선호 측은 오는 12월 10일 개최되는 '2022 김선호 팬미팅 '하나, 둘, 셋, 스마일'을 앞두고 이날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대규모 압사 참사에 애도를 표하는 뜻에 따라 각종 행사들이 줄지어 취소됨에 따라 김선호 측도 이에 동참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기준, 사망자 154명, 부상자 149명으로 총 30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내달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다음은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9일 발생한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금일(10월 31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김선호 배우의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셀럽미디어 임직원들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유족들의 슬픔에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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