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원짜리 변호사’ 최종화 남궁민VS주석태…복수 결말은 [Ce:스포]
- 입력 2022. 11.11. 22: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궁민이 주석태를 단죄하기 위해 목숨을 건 엔드게임을 벌인다.
'천원짜리 변호사'
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김재현 신중훈)에서는 천지훈(남궁민)과 ‘악의 축’ JQ그룹 회장 최기석(주석태)의 맞대면이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 천지훈은 최기석에게 목숨의 위협을 당하고 있어 긴장감을 폭등시킨다. 최기석은 천지훈의 연인인 이주영 살인을 지시했으며, 부친의 자살을 교사한 인물. 일생의 숙적이라 할 수 있는 최기석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천지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천지훈의 얼굴로 향하고 있는 최기석의 총구가 금방이라고 불꽃을 내뿜을 듯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그러나 천지훈은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최기석을 도발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수하들에 의해 제압당해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새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웃고 있는 것. 흡사 광기라 할 만한 천지훈의 행동이 그의 속내를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광기의 천지훈이 이대로 최기석에게 굴복하고 말 것인지, 벼랑 끝에 선 천지훈의 엔드게임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이 모인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잦은 결방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14부작에서 12부작으로 조기 종영을 결정하며 시청률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오늘(11일) 마지막 회를 앞둔 ‘천원짜리 변호사’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