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김혜수, 장현성에게 경고 "중립 지켜라…기회가 올 것"
입력 2022. 11.12. 22:17:13

'슈룹'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슈룹' 김혜수가 장현성에게 경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는 병판 윤수광(장현성)과 중전 임화령(김혜수)가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전은 "병판대감께서는 누가 국본이 되기를 바라시냐"고 물었다.

병판은 "백성을 위하는 왕제가 돼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고, 중전은 "그럼 그 왕제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냐"고 재차 물었다.

병판은 "제가 대비마마 사람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냐"고 말했다.

중전은 "요즘 대감을 찾는 이가 많아졌을 거다. 이럴 때일수록 처신을 신중히 해야 하지 않냐"며 "윤황후께서 폐서인이 되신 후 유일하게 살아남은 연가이시니 신의를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게 목숨을 부지하는 것이라는 걸 잘 아실 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부터라도 대비마마(김해숙)와 영상대감(김의성) 사이에서 중립을 지켜주신다면 대군이 세자가 됐을 때, 대감께도 기회가 올 거다. 잘 생각해봐라. 사람 일은 잘 모르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슈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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