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룩' 차학연 "대본보다 피아노 연습에 몰입"
- 입력 2022. 11.16. 14:53:0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차학연이 캐릭터를 위한 노력에 대해 밝혔다.
차학연
1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제작발표회에서는 차학연이 작품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설명했다.
차학연은 "피아노를 다루는 연기는 부담이 됐다"며 "출연이 결정된 이후 바로 연습을 시작해서 두 달동안 밤새가며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곡이 많았는데 건반에 스티커를 붙이며 감독님과 합을 맞췄다. 덕분에 멋진 장면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얼룩'은 남의 집에서 몰래 피아노 연습을 하던 음대생 공지훈(차학연)이 예기치 못한 손님 주시영(변서윤)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심리 욕망 스릴러다.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