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MBC, 카타르 월드컵 중계…공중파 3사 중 1위
입력 2022. 11.24. 07:44:58

MBC 김성주 캐스터-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MBC가 2022 카타르월드컵 중계에서 연일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독일-일본’ 전 중계 방송에서 MBC는 전국가구 기준 10.1%를 기록했다.

이는 공중파 3사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수치로, MBC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중계 'FIFA WORLDCUPQATAR2022'는 2.9%, SBS 중계 '카타르 2022'는 7.5%를 기록했다.

이날 카타르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일본은 독일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지난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첫 번째 이변의 주인공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두 번째 이변을 탄생시키며 승점 3점을 챙겼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대한민국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독일은 4년 만에 아시아 팀을 상대로 나선 설욕에 실패했다.

이어 진행된 조별리그 E조 1차전, 스페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는 일방적인 공격 끝에 ‘무적함대’ 스페인의 7-0 완승으로 끝났다.

한편, MBC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은 오늘(24일) 오후 8시 30분부터 H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현장에서 생중계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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