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현빈♥손예진, 결혼 8개월 만에 득남…2세에 쏟아지는 관심 (종합)
입력 2022. 11.28. 10:50:37

현빈-손예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결혼 8개월 만에 득남했다. 부모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들에 축하와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예진의 득남 소식을 전했다. 당초 손예진은 12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빠른 11월에 득남했다.

앞서 손예진은 SNS를 통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드리지 못했다. 저희만큼이나 이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 주위 분들께 더 늦기 전에 소식을 전한다"라며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키겠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삶에서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들을 잘 지켜나가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조심스러움을 내비쳤다.

현빈은 9월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인터뷰 당시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너무 큰 축복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부모가 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현빈,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만나 2019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이어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발표, 3월 3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돼 비공개로 진행됐으 축사는 현빈의 오랜 절친인 장동건이, 축가는 가수 거미, 김범수가 맡았다.

톱스타 부부 탄생인 만큼 결혼식부터 신혼여행, 2세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손예진은 출산 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를 할 예정으로 전해졌으며 당분간 육아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현빈은 결혼 이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하얼빈'에서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역을 맡아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한편 현빈은 지난 2003년 KBS '보디가드'로 데뷔해 '아일랜드' '내 이름은 김삼순' '눈의 여왕' '시크릿 가든'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CF모델로 데뷔한 손예진은 드라마 '여름향기' '연애시대' '개인의 취향' '사랑의 불시착' '서른, 아홉'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덕혜옹주'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에스팀,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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