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녀2' PD "이선빈·한선화·정은지 실제 찐친, 케미 최대한 살리려"
입력 2022. 12.06. 14:28:33

술도녀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수원 감독이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6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이하 '술도녀2')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수원 감독, 배우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했다.

'술도녀2'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날 시즌2 연출을 맡은 박수원 감독은 "온고지신이라고 하지 않나. 옛것을 받아서 새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즌1에서 사랑받았던 지점들은 놓치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했다. 시즌2가 보여줄 수 있는 발랄함과 술꾼만의 어떤 발칙함을 살려야 했기 때문에 시즌1과 2의 방향성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시즌1을 많은 시청자분들이 사랑해주신 이유 중에 하나가 캐릭터들의 합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도 정말로 찐친이어서 그 느낌이 촬영장에서 고스란히 느껴져서 좋았다. 그걸 최대한 살리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술도녀2'는 오는 9일 오후 4시 티빙에서 1, 2화가 첫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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