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은둔 재력가’와 결별 후 의미심장 발언 “쉽지 않았던 한 해”
입력 2022. 12.14. 08:55:51

박민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민영이 논란 후 선 공식석상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박민영은 인사한 뒤 “제게는 한 해가 쉽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 감사하다”라고 짧은 소감으로 마무리했다.

해당 수상 소감이 관심을 모은 이유는 올해 박민영은 ‘은둔의 재력가’로 불리는 강모 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강 씨는 박민영과 고급 외제차를 공유하는 등 깊은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를 비롯해 인바이오젠, 비덴트, 버킷 스튜디오 등을 실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막대한 재산 축적 과정에서 불법, 편법적인 부분을 의심받고 있다.

또 박민영의 친언니는 강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로 등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논란은 확산됐다. 이에 박민영 측은 “박민영은 현재 열애설 상대와 이별을 했다. 그리고 박민영이 열애설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박민영의 언니도 인바이오젠에 사외이사 사임 의사를 전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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