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최민식 "25년 만의 드라마 복귀, 긴 호흡 그리웠다"
입력 2022. 12.14. 11:22:10

최민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민식이 2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윤석 감독과 배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 허성태, 김주령, 손은서, 류현경이 참석했다.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최민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최민식은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차무식'을 맡았다.

오랜만에 시리지믈로 돌아온 최민식은 "긴 호흡이 그리웠다. 영화는 밀도는 있지만 2시간을 넘는 데 큰 부담이 있지 않나. 그런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고 목 말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여유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표현해보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그런 시리즈물을 해보고 싶었다"라며 '카지노'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카지노'는 오는 21일 시즌 1, 내년 초 시즌 2를 공개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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