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롤리' 김무열 "박희순과 3번째 작품, 7개 더 채우고파"
- 입력 2022. 12.15. 14:48:2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무열이 박희순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김무열 박희순
15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트롤리'(극본 류보리, 연출 김문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교 감독과 배우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이 참석했다.
'트롤리'는 과거를 숨긴 채 살던 국회의원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다. 극 중 김무열은 국회의원 남중도(박희순)의 수석 보좌관 장우재 역을 맡았다.
김무열은 영화 '작전', '머니백'에 이어 '트롤리'로 박희순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박희순 선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박희순 선배가 이 작품을 선택한 것이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큰 요인이 됐다. 앞으로 7개 작품을 더해서 10개를 채우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박희순 선배는 처음 영화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선배다. 많이 배웠다. 행복했고 인간적으로도 정말 존경하는 배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면서 느낀 건 아직까지 현장에서 연기하면서 즐거워하시고 행복해하시는 순수한 열정이 있다는거다. 후배로서 동생으로서 감동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박희순도 "김무열은 가장 사랑하는 동생 중 한명이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배우 중 한명이기도 하다. 같이 작품 많이 했으면 좋겠다. 제의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롤리'는 '스토브리그' '사의 찬미' '홍천기' 등에 참여한 김문교 감독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집필한 류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