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탈퇴’ 이달의 소녀 하슬, 컴백 앞두고 심경 고백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입력 2022. 12.16. 17:13:14

이달의 소녀 하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하슬이 컴백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하슬은 15일 팬카페에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항상 오빛(팬클럽명)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갈수록 저는 제 부족함만 보이는 거 같다. 이런 부족함까지 사랑으로 감싸주는 오빛들이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 이 상황에 제가 오빛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어떤 말도 할 수 없다는 걸 오빛은 알 거라 믿는다”라며 “우리 언젠가는 지금 이 순간도 추억으로 남아 웃는 얼굴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오빛 내가 많이 사랑한다. 우리 서로 옆에서 힘이 되어주기로 약속하자. 제가 지켜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달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스태프에게 갑질을 저질렀다고 폭로하며 팀에서 퇴출시켰다. 츄가 빠진 이달의 소녀는 11인조로 개편, 2023년 1월 3일 컴백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