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문가영 "느끼는 대로 말하고 표현, 전작과 다른 모습"
입력 2022. 12.21. 14:27:34

문가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문가영이 전작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이 참석했다.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극 중 뛰어난 영업 수완을 가진 KCU 은행 영포 지점의 4년 차 주임 안수영 역을 연기한 문가영은 "전작들에서는 밝고 많이 표현하는 역할들을 많이 하다가 이번 작품에서는 눌러 참거나 응축되는 그러한 모습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전에 보여드렸던 모습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 티저를 보다가 팬분들이 '푸석한 문가영'이라고 좋게 써주셨는데 그 표현을 보고 좋게 봐주셨구나 안도감이 들기도 했다. 꾸밈없는 사랑 이야기에 맞춰서 느끼는 대로 말하고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이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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