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김고은·손흥민→지드래곤·장원영, 해프닝으로 끝난 열애설
입력 2022. 12.21. 16:48:06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스타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근거 없는 황당 열애설들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어 바람 잘 날 없는 연예계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고은, 손흥민이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고은이 손흥민 비공개 계정으로 추측되는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으며 이 계정이 김고은의 다양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것.

이런 가운데 해당 열애설을 촉발한 비공개 계정의 주인이 배우 장희령으로 밝혀지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며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는 입장"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지난 10월에는 지드래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누리꾼은 "파리 미우미우 패션쇼에 갔던 장원영. 같이 간 윤아는 미우미우 지금 시즌 풀 착장을 그대로 입고 간 반면 장원영은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옛날 옷을 입었다. 철 지난 옷을 입은 것이 의아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알고 보니 비슷한 시기 지드래곤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여 본인이 앰버서더인 샤넬의 옷 중 장원영이 입은 것과 거의 유사한 것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며 “지드래곤이 저 옷을 입은 날짜가 10월 2일, 장원영이 입은 날짜는 10월 4일"이라며 이들이 커플 시밀러룩을 입은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날 미우미우 측이 "장원영 씨가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우미우 홀리데이23 컬렉션 제품으로, 11월에 캠페인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반박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어느 남녀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한소희, 송강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해당 사진 속 남성은 배우 문상민으로 밝혀지면서 열애설은 하루 만에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결과적으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근거 없는 주장들로 인한 황당 열애설에 스타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설사 열애설이 사실이더라도 그들만의 사생활이고 자유다. 무분별한 억측과 과도한 추측은 자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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