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뷸러스' 채수빈 "캐릭터 MBTI, 실제 성격이랑 궁합 잘 맞아"
입력 2022. 12.21. 17:09:13

채수빈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채수빈이 캐릭터를 연구한 방법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채수빈, 최민호, 이상운, 박희정,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명품 브랜드 홍보사 오드리의 마케터인 표지은을 연기한 채수빈은 “어릴 때부터 예쁜걸 좋아하고 잘 알아보는 재능이 있어서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고. 일을 하면서 이리저리 치이고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본이나 촬영을 할 때도 공감이 됐다. 힘들거나 일 때문에 지치면 친구들이 모여서 힐링을 하는데 지은이에게 있어서 이들이 그런 존재여서 공감이 갔다. 지은이는 참 행복하겠다 했다”라고 말했다.

캐릭터를 준비한 점에 표지은은 “인물 분석에 도움이 되라고 MBTI를 적어주시기도 하는데 인물 캐릭터 성격을 더 파악하기 쉬웠던 것 같다. 지은이는 ENFJ다. 실제로 저는 INFP인데 둘이 궁합이 잘 맞는다더라”라고 자신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오는 23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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