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양현석, 오늘(22일) 1심 선고…검찰 징역 3년 구형
입력 2022. 12.22. 07:35:09

양현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이콘(iKON)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1심 결과가 22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이날 오전 11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표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해 흡입했다는 혐의와 관련, 공익제보자 A씨를 회유·협박해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양 전 대표가 소속가수의 마약 혐의 수사를 초기 단계에서 무마시키는 데 성공해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취득했다며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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