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출신 한아름, 둘째 출산 “아들들 꽃길 걷게 해줄게”
- 입력 2022. 12.30. 10:53:3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둘째를 출산했다.
한아름
한아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출산 잘 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둘째라고 여유 넘치다가 지금은 고통에 허덕이는 중이다. 마취 기운이 있어서 안 아팠나 보다. ‘무통주사 필요 없네! 임신 체질인가’ 했던 거만했던 나 반성 중”이라며 “마취 다 풀리자마자 너무 아파서 격하게 무통주사 누르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왕 하신 분들 아시죠? 제 생명줄 잡고 이 밤을 버티고 있다. 12시면 물을 마실 수 있어서 그 전에 정신 차리고 소식 올려본다”라며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하다. 마음으로 걱정하고 계셨을 지인들도 모두 연락을 드릴 여유가 없어서 이렇게 올려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건강하고 둘째 뽀또도 3.98kg으로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났다”라며 “그나저나 둘째는 사랑이라는 말 맞다. 뭘 해도 예쁘고 귀엽다. 내 아들들 이제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라고 다짐했다.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활약을 펼치다 건강상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2019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티빙 ‘결혼과 이혼사이’에 남편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아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