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김영대·박주현·이혜리,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 연기상 수상
입력 2022. 12.30. 21:33:05

2022 MBC 연기대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영대, 이혜리, 박주현이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2022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은 '금혼령' 김영대에게 돌아갔다. 김영대는 "과분한 상을 받아 영광이다. 제가 이 상을 받을 수 있게끔 해주신 '금혼령' 감독님,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혼자 절대 혼자서 해낼 수 없었을 거다. 앞으로도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 꿈을 좇고 행복을 추구하는 여러분에게 소중한 희망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은 '금혼령' 박주현은 "데뷔작 이후 작품으로 상을 받는 게 이번이 처음이다. 데뷔작이 엄청 큰 사랑을 받은 건 더할 나위 없이 축복이고 감사한 일이다. 그 후에 부담감이 적지 않더라. 매 작품, 쉬지 않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작품을 맡을 때마다 늘 스스로 채찍질하면서 독하게 연기했던 것 같다. 이 상을 받으니까 틀린길로 달리진 않았구나 스스로 작은 위안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당백집사' 이혜리는 "'일당백집사'를 만나면서 정말 많은 고민이 들었고 스태프분들과 열심히 만들어간 작품인 것 같다. 수많은 배우분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20대 마지막 작품이라고 얘기했었는데 갑자기 28살이 돼서 1년 반이 생겼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남은 20대 많이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2022 MBC 연기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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