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이나은 '왕따논란' 지우고 활동 재개하나
- 입력 2023. 01.03. 11:00:1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로 전향한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더 나은 내일을 걷는 배우'가 되겠다는 이나은. 그간 논란을 지우고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나은
이나은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 이나은입니다. 2023년 저의 소원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성한 한 해 보내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여기에 나무엑터스는 "오늘보다 언제나 한층 더 나은 내일을 걷는 나은 배우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왕따 논란에 휩싸였던 이나은이 배우로서 본격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그를 향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는 듯하다.
앞서 이나은이 속한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가 팀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왕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나은의 경우 친언니가 직접 나서 "동생은 마음이 여린 아이다. 당시 동생도 너무 힘들어 할때라 누군가를 왕따시킬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이나은이 과거 직접 작성한 일기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런데 일기장 뒷면에 '누군가와 같이 있는 것 조차 너무 더럽다' 등의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결국 이나은은 출연 예정이었던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했으며 이나은을 포함한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계속되는 진실공방의 결말은 에이프릴의 해체였다.
앞서 드라마 '모두의 연애'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나은은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그런 그의 복귀에 대한 갑론을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나은이 과거 논란을 지우고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