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전혜진 "오피스물 첫 도전, 다양한 관계성 흥미로워"
입력 2023. 01.05. 14:33:55

전혜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전혜진이 오피스물에 첫 도전한다.

5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대행사'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창민 감독, 이보영, 조성하, 손나은, 한준우, 전혜진이 참석했다.

'대행사'(연출 이창민/극본 송수한)는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보영)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인들의 전투극.

극 중 전혜진은 트렌디하고 적재적소에 꽂히는 감각적인 카피를 잘 쓰는 10년 차 카피라이터 조은정 역을 연기했다.

전혜진은 "오피스 드라마는 처음인데 워낙 한 장소 안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다양한 관계를 보여주는 게 흥미로웠다"며 "은정이 캐릭터 자체가 개인적으로 처음 접해보는 캐릭터라 신선했고 잘 표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대본을 접하고 많은 분들이 가정과 쌓아온 커리어 사이에서 고민도 있고 갈등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다. 은정이가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상황들을 헤쳐나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짠하기도 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현실적으로 리얼하게 보시는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대행사'는 오는 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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