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이선균·문채원 "안 해본 장르 두려움有, 이원태 감독 믿고 출연"
입력 2023. 01.06. 14:19:56

문채원-이선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선균이 '법쩐' 출연 계기를 밝혔다.

6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이원태 감독이 참석했다.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 드라마 ‘여왕의 교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영화 ‘악인전’, ‘대장 김창수’ 이원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이선균은 "대본 받고 사실 주저했다. 지금까지 했던 장르가 아니었고 이런 카리스마 있는 역할은 안 어울린다는 관념 때문에 겁도 났었는데 대본 자체가 힘과 템포감이 있고 굵은 느낌의 장르물이라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큰 포인트는 감독님이었다. '악인전'을 보고 감독님이 밀도감 있는 영화를 만드셨기 때문에 궁금함도 있었다. 첫 미팅 때부터 소통이 너무 잘 돼서 감독님 믿고 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감독님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문채원 역시 "안 해본 장르, 역할이라 두려움 있었지만 이선균 선배님이랑 꼭 해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 이선균이 한다고 해서 영향이 컸다"며 "감독님 전 작품들이 '법쩐'과 잘 맞을 거란 확신이 들었다. 미팅 당시 감독님의 매력에 빠진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법쩐'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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