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쩐' 이원태 감독 "첫 드라마 연출, 내 영역 확장하는 의미"
입력 2023. 01.06. 14:32:43

법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원태 감독이 '법쩐' 기획 의도를 밝혔다.

6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배우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이원태 감독이 참석했다.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 드라마 ‘여왕의 교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 영화 ‘악인전’, ‘대장 김창수’ 이원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이원태 감독은 "'법쩐'은 다소 무거워 보이는 주제지만 중간 곳곳에 긴장, 반전 액션 볼거리가 많이 들어있는 활극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작을 끝내고 나니까 세상이 많이 변해서 OTT, 드라마 제안이 많이 들어왔었다. 저도 제 영역을 확장하는 의미에서 드라마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감독으로서 주제로 삼고 있는 테마가 사회 부조리, 인간의 욕망, 이런 기본적인 주제들에 관심이 많다. '법쩐' 제안 왔을 때 스토리 자체가 좋았고 세상은 살만하다 정의는 이길 수 있다는 결론을 만들어준다면 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법쩐'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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