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복귀' 김신영, 가짜 뉴스에 분노 "황당 그 자체"(종합)
- 입력 2023. 01.09. 15:55:5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최근 각종 '가짜 뉴스'에 시달린 방송인 김신영이 분노를 터트렸다.
김신영
김신영은 9일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치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정희')' DJ 자리로 돌아왔다.
앞서 김신영은 장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DJ 자리를 잠시 비웠다.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휴식기가 길어졌다.
장기간 휴식 끝에 김신영은 이날 "아픈 것도 참 죄송하더라. 장염, 노로바이러스, 코로나가 3연타로 오고 몸이 안 좋아지는 바람에 길게 여러분들을 못 봤다"라며 "이제는 잔기침 살짝 있는 정도다. 앞으로 건강하게 잘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노로바이러스가 끝나고 코로나까지 딱 나오니까 너무 속상했다. 이번에 쉬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이런저런 책도 읽었다. 많은 분이 걱정도 해주고, 내 자리를 꽉 채워준 스페셜 게스트도 있었다"라며 "시끌벅적한데도 끝까지 고목나무처럼 들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확산 된 자신을 둘러싼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신영이 건강 문제로 자리를 비웠던 기간동안 건강 이상설, 전 소속사 송은이와의 불화설 등 '가짜 뉴스'가 퍼졌던 것. 이 가운데 지인 A씨로부터 협박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김신영은 청취자들에게 사연을 부탁하면서 "아무거나 괜찮은데 있는 얘기만, 팩트만 보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에 가짜 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다. 팩트만 이야기해달라. 카더라는 안된다. 제가 '카더라'는 조만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다고 가마니가 되는 게 아니다. 그냥 아파서 그런거다. 사람이 상처가 나면 상처에 대한 걸 연고를 발라야 하는데 후벼파지마라. '카더라'나 가짜 뉴스 이런 거 말고 팩트, 진실을 알려주시길 바란다. 요즘 액땜 4관왕이다"라고 덧붙였다.
청취자들의 노래자랑쇼 코너를 진행하면서도 "내가 부를 수 있는 노래, 진짜 노래와 가사만 부탁한다. 가짜뉴스 이런 것, 황당 그 자체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