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한 티빙 전 대표·나영석·신원호 PD, 이우정 작가 제작사로 이적
- 입력 2023. 01.09. 16:08: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이명한 티빙 전 공동대표와 나영석, 신원호 PD가 이우정 작가 제작사와 손잡는다.
이명한 나영석 신원호
9일 티브이데일리는 이명한 티빙 전 공동대표와 나영석, 신원호 PD가 최근 CJ ENM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 사람은 CJ ENM을 떠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에 새 둥지를 틀 예정이다.
에그이즈커밍은 '이명한 사단'인 이우정 작가가 설립한 외주 제작사다. 2019년 '커피프렌즈'를 시작으로 '강식당', '삼시세끼' 등 나영석, 신원호 PD의 주요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지난해 10월 CJ ENM의 투자를 받으며 산하 레이블로 편입됐다.
2011년 CJ ENM으로 이직한 이명한 전 대표는 tvN 제작기획총괄국장, tvN 본부장, 미디어콘텐트본부장, 티빙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지난해 5월 티빙에 사의를 표했으며 이미 사표 수리가 끝나 에그이즈커밍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나영석, 신원호 PD의 거취도 조만간 정리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