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풍2' 김향기 "김민재=소울메이트, 영혼 통하는 사이"
- 입력 2023. 01.10. 14:49:4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향기가 김민재와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김향기
10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이하 '유세풍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원국 감독, 김민재, 김향기이 참석했다.
'유세풍2'는 침 못 놓는 천재의원 유세풍(김민재)이 반전과부 서은우(김향기)와 괴짜스승 계지한(김상경)을 만나 심의로 거듭나는 행복 처방극. 시즌 2에서는 한양으로 무대를 옮겨 더욱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유세풍 역을 연기한 김민재는 상대역 서은우(김향기)에 대해 "첫 사람, 저를 살려준 첫 사람. 내가 살려준 첫 사람, 나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풍우 커플' 케미 비결에 대해 "본인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나오는 케미가 있다"며 "이 사람을 좋아하지만 가지고 싶고 소유하는 느낌보다는 이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관계성에서 나오는 케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향기 역시 유세풍에 대해 "소울메이트, 영혼이 통하는 사이"라며 "스펙터클한 시즌2가 될 것, 다양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유세풍2'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