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망신살 이어 “전두환 시대” 가사 논란
입력 2023. 01.14. 20:05:03

노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디스곡에서 ‘전두환 시대’를 거론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엘은 13일 사운드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게재했다.

해당 곡은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꼬집은 디스한 플리키뱅에 대한 맞디스 곡이다.

네티즌들은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가사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5공화국 시절을 경험한 군부독재 피해자는 물론, 국민들을 조롱하는 가사라고 지적했다.

이에 래퍼 뉴챔프는 “미쳤구나.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랑 군부 시대가 얼마나 치욕스럽고 가슴아픈 역사인데”라며 “(자신의) 아버지께서 기득권이고 힘, 권력이 있기 때문에 군부 시대라면 플리키뱅은 고문당했을 거라는 문구”라고 일갈했다.

노엘은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그는 두 번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최근에는 신곡 가사에 ‘하루 이틀 삼일 사흘’이라고 적어 ‘3일’을 뜻하는 순우리말 ‘사흘’을 ‘나흘’로 혼동, 문해력 논란에 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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